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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 입자는 1960년대에 물리학자들이 입자물리학의 난제들을 푸는 과정에 우주 만물의 존재를 설명하려면 모든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입자가 존재해야 한다는 가설을 내세우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이 입자는 빅뱅 이후 우주의 모든 물질을 17개의 기본 입자로 설명하는 현대 물리학의 표준모형에서 질량을 부여하는 핵심적인 입자로 추정돼왔다. ‘힉스’라는 이름은 한국 출신 입자물리학자인 고 이휘소 박사가 1972년 논문에서 1964년 이 입자를 예견한 영국 물리학자 피터 힉스(83)의 이름을 따서 처음 사용했다.
그것은 우리의 이휘소 박사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늘은 과학계의 축제!!!!!!!!!!!!!!!!!!!!!!
사탕놀이 꺼져!!!!!!!!!!!!! 질량 부여해버리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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