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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40580
    작성자 : ㅴㅵㅫㅩ
    추천 : 77
    조회수 : 6788
    IP : 124.61.***.106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3/05 01:58:27
    원글작성시간 : 2013/03/04 01:44:50
    http://todayhumor.com/?humorbest_640580 모바일
    후쿠시마에 끝없이 늘어나는 방사능 오염수의 현실

     


    福島第一原発 増え続ける汚染水の現実 by tvpickup

     

    http://www.dailymotion.com/video/xxw8ke_yyyyyy-yyyyyyyyyyy_news#.UTG5_1fN35o

     

     

     

    2013.3.1 TVasahi Hodo Station
    후쿠노빌에 늘어나는 방사능 오염수의 현실

     

    16만명이 후쿠노빌 때매 피난생활을 하고있다.
    후쿠노빌 사고전 모습을 보면, 원자로건물이 있고,  광대한 부지 한쪽에 숲이 많이 있다.

    들새의 숲이라고 불리기도 한댄다.

     

     

    한편, 지난 화요일에 찍은 사진이다. 사고전과 비교해보자.


    숲이 있던 자리에 회색 탱크가 줄줄이 늘어서있다.
    탱크속에는 방사능 오염수가 들어있다.

     

    먼저 원자로 냉각 때매 물을 많이 쓴다.
    그 물에서 세슘은 어느정도 제거되더라도, 아직 스트론튬이나 플루토늄 등
    위험한 방사성물질이 남아있는 물이 엄청나게 쌓여서, 크고작은 탱크 900개가 있다.

    계속 늘어나고 있는게 현실이다.

     

    후쿠노빌 부지에 들어갔다.
    방사능오염수를 저장하는 거대한 탱크들.
    높이가 10m 이상되는 탱크가 후쿠노빌 부지에 무수히 많다.

    숲을 벌채하고, 계속 증설되고있는 방사능오염수 탱크들.
    부지내에 크고작은 900개의 방사능오염수 탱크가 있다.

    탱크 설치는 2011년6월부터 시작됐다.


    방사능오염수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는 것은, 사고직후부터 알고있었다.


    방사능오염수는 하루에 400톤씩 늘어나고 있다.
    400톤은 학교의 25m짜리 수영장 하나와 맞먹는다.
    거대한 탱크 하나에 수영장 2개반의 물이 들어간다.


    즉 이틀반만에 탱크 하나가 꽉찬다.
    이틀반 마다 탱크 하나씩을 설치하지 않으면, 못따라간다.

     

     

    왜 방사능오염수는 늘어나기만 하는가.


    후쿠노빌에서는 1호기부터 3호기까지 원자로를 냉각시키기 위해서 대량의 물을 주입하고 있다.


    그러나 격납용기가 파손돼있어서, 물이 새어, 건물지하에 차있다.
    고농도 방사성물질을 함유한 위험한 방사능오염수다.
    그래서 방사능오염수를 재활용해서 원자로를 냉각하도록 했다.
    그렇게 순환시키면, 방사능오염수가 늘어나지 않을거라고 당초 생각했다.
    그러나 방사능오염수는 그래도 늘어갔다.

     

    후쿠노빌 다카하시 소장 : 건물에 지하수가 유입되기 때문이다.
    콘크리트 건물이므로, 그렇게 철철 흘러들어오는 것은 아니지만,

    비가 많은 날 등은 하루에 400톤씩 들어온다.

     

     

    방사능오염수가 늘어나는 원인은 원자로건물에 유입되는 지하수나 빗물 때문이다.


    그러나 사고후 2년이 되는데도, 지하수 유입을 막지 못하고있다.


    그 결과가 부지내에 늘어선 거대한 탱크들인 것이다.
    계속 늘어나고 있다.

     

    탱크속에는 방사성 세슘은 제거되었으나, 플루토늄이나 스트론튬 등
    독성이 강한 것들이 남아있는 물이다.


    그대로 바다에 방류하지 못하고, 지금도 후쿠노빌 부지내에 샇여가고있다.

     

    스트론튬 등 위험한 물질을 함유한 채로, 더구나 액체인 상태로 장기간 보관하는 것은 위험하다.

    만일 탱크가 잘못되면, 밖으로 방사능오염수가 흘러나와, 큰일난다.

     

    부지내에 곧 완성되는 "ALPS"라는, 방사성물질 제거장치..
    동전은, 이 장치를 쓰면, 쌓이기만 하는 방사능오염수로부터 스트론튬이나
    플루토늄 등 62종의 방사성물질을 제거가능하다고 말하고있다.
    이걸로 방사능오염수 문제는 해결되는가.

     

    Q : ALPS를 통과하면, 방사능오염수의 양이 얼마나 줄어드는가?
    동전 원자력입지본부 야마시타 부장 : 물이니까, 기본적으로 그다지 줄지않는다.

    23만톤이 통과하면, 방사성물질을 제거하느라고 일부 빠지는데,
    결국 22만7천톤 정도는 그대로 남는다.

     

     

    스트론튬 등 위험한 방사성물질은 특수한 방법으로 보관하게 된다.

    그러나 오염수의 양은 전체의 1.3%밖에 줄지 않는다.
    나머지 22만7천톤의 방사능오염수에는, 방사성 트리튬이 포함돼있다.

     

    원자력규제위원회의 공청회(2월21일)에서, 동전은 그 처리된 방사능오염수를 "깨끗한 물"이라고 소개했다.

     
    동전 담당자 : 더러운 물 23만톤이 쌓인 상태가, 트리튬만 남은, 비교적
    깨끗한 22만톤이 남는 상태를 비교하면, 리스크가 상당히 다를 것이다.

     

    이 발언에 대해, 규제위 쪽에서 날카로운 지적이 나왔다.

     

    교토대 다카기 교수 : 이걸 "깨끗한 물"이라 말했는데, 모조리 제거됐다는
    인상을 지금단계에서 준다는 것은, 나중에도 곤란하다고 생각한다.


    원자력규제위원회 후케타 토요시 위원 : 동전의 자세가 의심스러워진다.
    그러므로 다카기 선생의 지적을 확실히 받아들이기 바란다.

     

    방사성물질이 트리튬만 남는다고 해도, 그 농도가 규정보다 100배나 된다.
    이대로는 바다에 흘린다는 건 도저히 불가능하다.
    동전은 쌓이기만 하는 방사능오염수를 어쩔 것인가. 해결책은 있는가.

     

     

    마쓰이 원전담당 데스크 : 동전은 늘어나는 방사능오염수에 대해
    탱크를 늘인다고 한다. 2년후까지, 지금의 3배인 70만톤을 예상하는데,
    그 장소는 화면에 보이는 숲이다. 부지 남쪽의 숲을 벌채해서, 자리를 만든다고 한다.

     

    원전부지내에 있는 야구장. 방사능오염된 자동차들이 쌓여있다.
    이 야구장 주변 숲이 벌채되어, 새로운 방사능오염수 탱크 자리가 된다.
    그러나 광대한 부지를 가도잇는 후쿠노빌이라도, 부지는 한계가 있다.


    동전은 방사능오염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동전 원자력입지본부 야마시타 부장 : 지하수를 줄이는 게 가장 유효한 수단이다.
    지금 400톤이 매일 유입되는데, 이걸 줄인다면, 탱크가 필요없어진다.

     

    지하수를 줄이는 방법으로 동전은, 상류에 우물을 파서, 지하수를 퍼올린다고 한다.
    예상으로는 하루에 100톤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다만, 그 얘기는 동전 내부에서도 이견이 있다.

     

    동전 원자력입지본부 오노 본부장대리 : 실제로 하루100톤 가능할지 보증은 없다.
    그렇게 기대할 수 있는 확률은, 그리 높지않다고 생각한다.

     

    원자로를 냉각시키는 물을 주입하는 작업은, 녹은 핵연료를 꺼낼 때까지 계속된다.
    앞으로 40년은 걸리는 것이다.

     

    후루타찌 아나운서 : 이걸 보고 느끼는 건, 탱크가 줄줄이 늘어난다는 점.
    ALPS로도 트리튬은 제거하지 못한다는 점. 트리튬을 제거하는 기술은
    없는건 아니므로, 전부터 말하지만, 동전 뿐 아니라, 정부도 함께 정말로
    지혜를 모아서 이 문제에 달려들어야 한다.


    (끝)

     

     


    출처 - http://gall.dcinside.com/earthquake/301445

     

     

    결국 일본은 이 엄청난 방사능 오염수를 감당하지 못하고 바다에 버릴 수 밖에 없겠죠. (이미 추진중입니다.)

     

    그렇게 세계의 재앙은 무관심 속에 계속되고 있습니다.

     

    -------------------------------------------------------

     

     

     

     

     

     

    후쿠노빌 2년, 제염작업의 현실 리포트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uf_bfNBueMU

     

    2013.2.26 독일 ZDF heute
    Hano 기자의 후쿠시마 리포트

     

     

    후쿠시마시 주변에서는 지금도 여전히 방사선량이 높다는 것이 최신측정으로 밝혀졌다.


    후쿠노빌로부터 2년. 반경20km권은 출입금지되고, 10만명이상의
    사람들이 집을 떠날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방사성물질은 이런 구역을 훨씬 넘어간 곳까지 퍼져있어,
    많은 주택가, 학교, 유치원 등이 제염작업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

    후쿠시마시에서 Hano 기자가 리포트한다.
     


    후쿠시마시 중심부에서 1km 와타리 지역.
    곳곳이 파헤쳐져서 씻겨진다. 후쿠노빌 대재해로부터 2년.
    지역에서는 제염작업이 계속되고있다.


    와타리 지역은 20km권보다도 방사선량이 때때로 더 높은데도 불구하고,
    피난구역으로 지정되지 않고있다.

     

     

    익명을 요구한 고교교사는, 제염작업후의 모습을 설명해줬다.


    주택 마당마다 푸른 천막이 보인다.
    원래 제염작업한 흙은 묻어야 하는데, 수도관이나 가스관이 있어서
    그럴 수 없다. 그래서 이렇게 푸른 천막으로 덮어놨다.


    방사능을 띤 흙이 주택의 거실 코앞에 있는 것이다.

     

    타무라시와 같은 경계구역 주변에서는 다른 대책을 취하고 있다.
    제염작업후의 흙은 검은 주머니에 넣어서, 핵폐기물 중간저장소인 야외에 보관되고 있다.
    최종처분장은 아직도 전혀 예정이 잡히지 않고있다.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가 2월26일 후쿠시마시 중심부에서 측정한 결과는
    지금도 여전히 상황이 심각하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역에서 150m도 안되는 곳에서 방사선량 40μSv/h 핫스팟이 발견됐다.

    그린피스 핵전문가 Heinz Smital, "이것은 분명히 핵폐기물의 수치다.

    이 현실에 어떻게 대처할지, 전문지식이 필요하다."

     

    제염작업은 크나큰 과제다.
    도처에 핫스팟이 널려있고, 핵폐기물이 야외에 방치되어 있으며,
    최종처분장이 어디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


    이러한 모든 현실이, 일본같은 선진국이라도, 원전사고가 초래하는 결과앞에
    무력하다는 것을 보이고 있다.


    (끝)

     

    출처 - http://gall.dcinside.com/earthquake/301448

     

     

    제염을 해도 그 처리물을 처리할 마땅한 방법이 없고, 제염한 자리는 다시 방사능 수치가 높아져 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결국 '제염'이란것도 허울좋은 눈속임이고 헛수고일 뿐, '윗돌 빼서 아랫돌 괴는 것'이란 말이죠.

    ㅴㅵㅫㅩ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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