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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를 끊으려니 밀려오는 통증과 이가 덜덜 마주치는 고통에 온수매트 켜고
적외선 난로켜고 침대에 있습니다. 일일이 댓글 답변 못해 주는 것 이해 하시죠?
꽃처럼 아름다운 각시님과 우리 사랑둥이들 성전 제대앞에서
생후 10개월에 만나 5살까지 내가 키운 아이 친할머니는 나보다 1살 많고 외할머니는 나랑 비슷한 연배인데
당시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엄마 다음 미(외할머니를 그렇게 불렀음) 다음이 나 (선생님) 아빠는 몇 순위인지 모름
무척 낯을 가리는 아기여서 친할머니, 할아버지도 안아 보기 힘든 아기였는데 나에게는 첫 대면에서 홀랑 안겨 방실거려 모두
깜짝 놀랐음
종일 잘 걷지도 못하는 아빠가 걱정되어서 화장실 앞에서 지키다 조는 앙또
나도 예전엔 사진 편집 할 줄 알았기에 기억을 더듬어 편집해 봄 어린이집 근무 당시 아이들 사진 찍으면 전부 편집해서 홈피에
올려서 엄마들이 무척 좋아했고 참 좋은 선생님이라 했던 것이 나의 행복한 추억이지만, 초상권 어쩌구 ....지금은 하나도 없네요'
어쩌면 어린이집 홈피에는 ...거기도 세월이 많이 흘러 ...
나를 성당에 취직시켜 주신 은인의 집에 명절에 찾아뵈러 갔다가 찍은 사진
아래는 성당 수녀원이었던 집에서 살 때 내가 직접 받은 해피의 아가들을 안고 있는 고니와 아촐이
고니는 가무잡잡한 피불였고 아촐은 백옥같은 피부인데 어른이 된 지금은 둘다 몹시 어여쁩니다. 부모 눈에만 그렇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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