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이 최정문에 대해

마지막에 한말 그렇게까지 살고 싶었나??

그렇게 까지 살고 싶었나ㅋㅋㅋㅋ??

진짜 중립적 입장에 있는상태로 서술해보겠습니다 

본인도 첨부터 행동거지 의심받게해서 장동민한테

걸려놓고 원주율 100자리 까지 외우고 있다는

능력으로 충신임을 각인시키려고 한 최정문을 몰아세우고

더군다나 본인은 첨부터 감옥에 갇혀서 최정문이

어쩌다가 저렇게 배신하게 됬지 알지도 못하면서

애초에 최정문이 배신할꺼다라는 의심으로 겜을

시작했으니  감정이 욱해지는거지 결국엔 본인도

메소드 연기 해대가면서 감정호소하고 살려고 발버둥쳤으

면서 본인이 어떤 거 하나라도 잘하거나 행동거지 조심해

서 안들켰으면 된건데 본인도 못해놓고 특유의 정색나오

니까 진짜 오늘은 걍 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최정문이 허술한걸 떠나서 장동민이 너무 대단했던거지

최정문은 원주율이라는 능력으로 마지막에 왕되서

역적다살려보려고 한건데 본인은 진짜 그냥 의심사서

2라운드부터 바로 감옥에 갇혀놓고 정색만해대니

에효 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