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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369301
    작성자 : 복중한기
    추천 : 96
    조회수 : 9411
    IP : 125.187.***.17
    댓글 : 19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10/21 01:00:28
    원글작성시간 : 2017/10/15 10:33:37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69301 모바일
    군대에있는 아들 엄마의 편지
    <p class="바탕글">나에 아들은 올 7월 27사단 신교대에 입대를 하였습니다 훈련소에서 상을 받고 동기들과도 아무문제 없이 지냈고 훈련소 퇴소식날 포상으로 엄마,할</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머니와 같이 꿈같은 하루의 외박 자대에 대한 조금은 기대감에 들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27사단 79연대 3대대 본부중대 로 발령 받아 갑니다 그리</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고 그 다음 날 부터 전화가 오기 시작 합니다 힘들답니다 군대는 다 그런거다 더라 라고 저는 말합니다 그리고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전화가 옵니다 보급</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품도 못 받았답니다 모포도 매트리스도 벼계도 아무것도 없답니다 그래서 면회를 오라 하는 거겠지하고 일주일 만에 면회를 갑니다 그런대 진짜 입니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지금이 어떤 시절 입니까</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 내 아들이 맨바닥 에서 잠을 잔답니다 나의 마음은 찢어집니다 그래도 주겠지 줄꺼야 하고 그날은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소대장님과 통화를 하였습니</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다 지급 해주신다내요 그날 아들 에게 전화가 와서 조금 짜증내며 보급품 주신단다 하고 그날은 전화를 끈었습니다 다음날 또 전화가 옵니다 않주셧답</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니다 다음날도 안되겠다싶어 헌병대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또 주말에 면회를 갑니다 아들이 힘들다 하니 또 면회를 갑니다 소대장님 면담을하고</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 면담을 하니 부대가 보급품이 원활하지가 않타고 자기가 쓰던것이 있는대 빨아놓은게 있으니 그거라도 주신다고 합니다 감사하고 고맙다고 하고 아들</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을 안심 시키고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부대 심리검사를 했답니다 내아들은 중증우울증 이라는 진단을 받았답니다 하늘이 무너집니다 그래도 심</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대 27사단 79연대 3대대 본부중대는 병사들이 타부대에서 문제가 있는( 죄가있어 영창을 갖다가온 그런병사들 많이는</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 3~4회 영창을 갖다온 병사들 그중에는 타부대 중대장 물건도 훔치다 걸려서갖다온 그런 친구도 있더군요) 그런 병사들을 받아들이는 그런 부대더군요</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 아들의 생활관의 선임의 정신적 괴롭힘 그리고 계속 일을 시킨답니다 갖들어온 병사는 원래 분리수거도 안시키는대 그냥 떠맞겨서 어쩔수 없이 저녁</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 점호 취할때까지 일을 한답니다 선임들 눈치 보느냐고 밥도 맘편히 먹지 못한다는 군요 선임보다 너무빨리 먹어도 안되고 천천히 먹어도 안되고 정신</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적 충격에 입맛이 없어 밥을 남기지도 못한답니다 잔반처리 하는곳이 조금 멀리 떨어져 있어서 가져다가 버리고 오면 선임들이 설거지를 끝내고 기다리</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고 있기때문에 안된답니다. 모포도 없고 요도없고 매트리스도 없는대 그곳은 화천이라 밤에 근무를서면 밖에도 춥고 생활관은 선임이 밤새도록 에어컨</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을 틀어놓코 있어서 춥고 너무 괴롭답니다 또 면회를 갑니다 아들이 저 멀리서 엄마에게 옵니다 얼굴이 파리합니다 외그러니 하니 춥답니다 그날은 날</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씨도 따뜻했는대 미치겠습니다 내아들이 몸도 정신도 황폐 하게 변해갑니다 소대장님 중대장님에게 다른 부대로 전출을 보내줄것을 매일 매일 전화을</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대대장님 에게까지도 전화를 하여 사정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부대 역사에는 자기부대원을 다른곳으로 전출을</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 보낸적이 없답니다 그리고 그날저녁 소대장님이 전화가 옵니다 내아들을 옆에 앉혀놓코 통화를 했더군요 몰랐습니다 내아들을 옆에 앉혀놓코 내아들</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의 문제점 그리고 상급기관에서 압력을 우려해서 민원을 넣치말라는 무언의 압력 그러나 저는 또 다시 헌병대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헌병 수사관</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이 두번이나 부대에 수사를 오고야 그때 겨우 보급품을 지급받았습니다 그것도 모포만 그리고 우리 아이와 같이 자대 배치받은 동기 아이는 무슨빽으로</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취사병에서 일명 꿀보직 이라는 원래 보직도없는 보직을 만들어 사진이나찍고 도서관 청소나하는 일과시간에 혼자 있는 그런 꿀보직 이라는 것을 하더</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군요 나에 아들은 하루종일 잠잘때까지 정신적피해 육체적 노동 너무 어미의 마음이 아픕니다 기다리던 전출명령이 두달만에 떨어집니다 27사단 79연</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대 1대대 1중대 나는 이제 됬다 하고 안심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내 아들은 병이 너무 깊습니다 전출간지 이틀만에 100일 휴가를 나옵니다 내 아들은 휴</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가를 나와잠도 못잡니다 밥도 잘 못먹습니다 불안해 합니다 식사를하며 엄마 눈치를 봅니다 내아들이 엄마를 가슴 이 무너집니다 또 내일이면 복귀를</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 합니다 복귀하기 싫타고 합니다 차라리 죽고 싶답니다 그래도 다음날 복귀를 시킵니다 부대에 도착해 중대장님과 포반장님과 면담을합니다 애아빠는</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 면담도중 눈물을 흘립니다 말을 못잊내요 그리고 잘부탁드린다고 하고 돌와옵니다 집에 도착하니 또다시 그날 전화가 옵니다 날 이곳에서 빼달라고 전</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화가 옵니다 이틀후( 10월4일 추석 당일 ) 안되겠다 싶어 아빠와 면회를 가기위해 중대장님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 오라고 하십니다 부대에 도착하여</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 중대장님에게 지금 군에서 해줄께 없는것 같으니 우리가 아이를 사회에 병원 응급실이라도 데리고 간다하니 다행이 대대장님의 허락으로 아이를 병원</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에 대리고 갈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증세는 심각했고 응급실에서 타온 약을 먹고도 잠을 못잤습니다 그리고 7일날 다시 응급실을 갖고 그곳 한양대구리</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병원 정신과 선생님이 입원을 권유 했으나 아이가 군인의 신분이기에 다시 약만 받아 왔어야 했습니다 10일날 아이와 부대에 복귀하니 사단의무대 군의</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관면담을 하고 부대 상담사 면담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러나 사단 군의관은 부재중이고 부대 상담사와 상담을 하였으나 내 아이에게 너 같은 애들은</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 각부대 마다 한둘은 있고 어느 병원에 가서도 말만 잘하면 이런 진단서는 그냥 써준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 진단서에는 중증우울증,불안장애 그리고 입</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원치료요함 이라는 진단서 였습니다 그리고 상담사는 의가사재대 할때까지 3개월이상걸리며 얼마나 많은 서류가 들어가야 하는지 아냐며 아이가 무슨</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 꾀병과 군생활을하기싫어 쑈를 하는듯 말을 하였습니다 이상담사는 훈련소에서 27사단 각 부대의 특성을 이야기 해주는 사람 이기도 합니다 내 아이가</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 훈련소에 처음 자대 배치 받을때 내 아이가 갈곳은 몸은 힘드나 마음은 편한곳 이라고 했다는 군요 이러한 사람이 처음 군대에 입대하여 아무것도 인지</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못하는 아이들에게 어떤 상담을 하며 이런 사람에게 아이들이 상담의 답변을 제대로 들을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전문 상담사도 아닌 사람이더군요 과연</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이런 사람이무슨 자격으로 부대에 상주하며 상담이라는걸 해주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렇케 상담이 끝나고 대대장님의 허락으로 12일 구</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리한양대학병원 정신과 박사님의 진단을 받아 13일 나의 아들은 춘천국군병원 정신과 진료를 받으러 갑니다 오후 3시 군의관님의 진료를받고 그자리에</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서 춘천국군병원 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을 하게 돼었습니다 과연 내 아들이 웃음을 다시 찾을수 있을까요.. 21살 내 아이의 앞으로의 인생은 그 누가 </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책임 지겠습니까 사회에서도 낙오자로 낙인찍혀 그것도 정신병원에 입원한 이력으로 취직도 잘못하고 힘들게 살아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들이 폐쇄병</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동으로 들어가기전 아들에게 이렇케 이야기했습니다 분단국가 대한민국 에서 건강한 사내로 태어나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이렇케 말했습니다</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 저는 아들을 군대에 보낸 죄인 입니다................</p>
    복중한기의 꼬릿말입니다
    내 피씨에 저장되어있는 내 사랑하는 부인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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