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mimgnews2.naver.net/image/433/2015/12/29/20151229113346_161719890_99_20151229114805.jpg?type=w540" alt=""><div> </div> <div> </div> <div><font size="2">[Dispatch=김나라기자]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배우 이기홍이 위안부 졸속 협상에 목소리를 냈다.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의 태도에 일침을 가했다.</font></div> <div><font size="2">먼저 이기홍은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즈'에 게재된 <일본과 한국이 위안부 문제에 대한 분쟁을 종결했다> 는 타이틀의 기사를 링크했다.</font></div> <div><font size="2">이기홍의 해석은 어땠을까. 그는 일본에 빙의, "어이. 한국. 미안해. 근데 솔직히 미안하지 않아"(Hey, Korea, sorry not sorry)라고 비꼬았다.</font></div> <div><font size="2">이어 해쉬태그로는 '위안부'(Comfortwomen), '성노예'(Sexslaves)라고 덧붙였다. 한글로 '위안부'라는 단어를 직접 적기도 했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