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2"><조이뉴스24></font></div> <div><font size="2">[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피겨 여왕'은 올해도 후배들을 잊지 않았다. </font></div> <div><font size="2">8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제71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는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피겨 여왕' 김연아(27)가 후배들의 연기를 확인하기 위해 서울에서 한달음에 달려온 것이다. </font></div> <div><font size="2">통상 국내에서 가장 권위가 있는 피겨선수권은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리게 마련, 그러나 이번 대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테스트 이벤트 성격으로 치러졌다. 관중도 생각보다는 많이 몰리지 않아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다. </font></div> <div> </div> <div> </div><figure><img width="513" height="700" src="http://t1.daumcdn.net/news/201701/08/joynews24/20170108180940279nypa.jpg" alt="" filesize="241148"></figure><figure></figure><figure></figure><figure></fig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