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font size="2">제51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10세부 결승에서 축구스타 이동국의 딸 이재아(CMIS)가 전국대회 첫 우승을 일궈냈다.</font></div></div> <div> <div><font size="2">7월 13일 전북 순창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10세부 결승에서 이재아가 톱시드 신주향(완산서초)을 6-1 7-5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img alt="제51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10세부 정상에 오른 이재아(왼쪽)가 아빠 이동국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src="http://t1.daumcdn.net/news/201607/13/TennisKorea/20160713200821596vnfw.jpg" width="490" height="354" filesize="169752"></div> <div><figcaption style="width:490px;"></figcaption><font size="2">제51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10세부 정상에 오른 이재아(왼쪽)가 아빠 이동국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