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2">[뉴스엔 주미희 기자]<br><br>김연아가 세계에서 자선 활동을 많이 한 스포츠 스타 4위에 올랐다.<br><br>미국 종합 일간지 '마이애미 헤럴드'는 8월14일(이하 한국시간) 'DoSomething.org'에서 발표한 'Celebs Gone Good', 올해 가장 왕성한 자선 활동을 한 스포츠 스타 명단을 공개했다.<br><br>그중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김연아를 유니세프 국제 친선대사라고 소개했다.<br></font><br></div> <div class="img"><img alt="" src="http://t1.daumcdn.net/news/201508/14/newsen/20150814140507293.jpeg" width="500" height="750"></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