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원문 링크 </div> <div><br></div><a target="_blank" href="http://cafe.daum.net/star-mt9977/D8Xy/1393?q=%C0%CE%B0%F8%C0%A7%BC%BA%20%C1%F6%B1%B8%20%B0%C5%B8%AE" target="_blank">http://cafe.daum.net/star-mt9977/D8Xy/1393?q=%C0%CE%B0%F8%C0%A7%BC%BA%20%C1%F6%B1%B8%20%B0%C5%B8%AE</a> <div><br></div> <div>제가 원래 이런거 좋아해서 인터넷 검색하다가 읽은 글인데요. 오유분들께 소개해드리고자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원작자분 동의 없이 퍼온거라서 혹시나 문제 생기면 삭제하겠습니다. ^^</span></div> <div> <div><br></div> <div> <table class="protectTable" style="font-family:'굴림', gulim, tahoma, sans-serif;font-size:12px;line-height:1.6;width:712px;border-collapse:collapse;color:#000000;background-color:#f4f4f4;"><tbody><tr style="line-height:1.6;"><td style="font-size:13px;line-height:1.6;"> <p style="margin:0px;"><img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91.uf.daum.net/image/2658EE3652779CDD080E95" width="480" style="max-width:700px;float:none;clear:none;" alt=""><br><br>1. 충돌설, 분리설, 포획설 어떤 이론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달의 기원<br>- 현재 어떠한 이론으로도 달의 기원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한다.<br>2. 달이 자연의 위성이라 가정하는 대전제부터 의심해 보아야 한다.<br>- 모든 이론을 다 동원해서 설명해 보려해도 설명이 되지 않는다면 대전제 자체를 의심해 보아야 정상이다. <br>즉, 달이 자연의 위성이라는 대전제 자체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br><br>3. 달이 어떤 존재에 의해서 설계되었다는 수많은 증거들<br><br>(1)항상 같은 크기로 보이는 태양과 달, 달이 보여주는 인공위성으로서 설계된 증거들<br>- 달은 정확히 지구에서 태양거리의 395분의 1의 거리에 있으며 태양보다 395배 작다.<br>즉 태양은 지구와 달의 거리의 395배의 거리에 있지만 달보다 395배 크므로 지구에서 볼때는 <br>태양이 양의 상징으로, 달이 음의 상징으로 대등한 존재로 동일시 된다.<br>태양과 달이 이렇게 자로 잰듯이 정확한 비율로 서로에 위치하고 크기마저 맞아 떨어지는 것은 <br>우연의 산물로 치부하기 힘들다. 일식이 일어나서 태양을 완전히 가려버리는 현상은 태양계에서 <br>지구만이 경험할 수 있는 현상이다.<br><br>(2) 달과 태양에 감춰진 수의 비밀<br><br>달과 지구의 둘레를 곱하고 100으로 나누면 태양의 둘레가 나온다.<br>달의 둘레에 지구의 둘레를 곱하면 436669140km가 된다. <br>여기에 100을 나누면 436669km가 되므로 정확도는 99.9프로다.<br>이런 일치는 태양계 어떤 행성이나 위성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기이한 수일치다. <br><br>이것이 우연일까? 달의 자전주기는 655.728시간이다. 27.322일에 한번씩 회전한다는 뜻이다.<br>달의 적도 둘레가 10920.8km니까 달은 하루에 400km씩 회전하는 셈이다.<br>정확히 달은 지구보다 100분의 1을 회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br>이 숫자 역시 우연이 아니다.<br><br>(3)달과 366과 27.322의 우연의 일치<br><br>366은 지구가 공전하는 숫자로 대단히 큰 의미를 가진다. 수학이 우주의 언어라는 점을 감안하자.<br>지구는 정확히 달보다 366프로 큰 크기이며 달은 지구의 27.322프로의 크기이다.<br>이 27.322라는 숫자는 달이 지구를 공전하는 숫자와 완전히 일치한다.<br>즉, 달은 지구의 27.322프로의 크기이고 완전히 같은 숫자의 공전 주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br>즉, 지구는 366일의 공전주기를 가지고 달의 366프로의 크기를 가진다. <br><br>또한 달은 지구의 27.322프로의 크기에 모행성을 27.322일에 한번씩 공전한다.<br>이런 일치는 태양계 모든 행성의 위성에서 절대 발견되지 않는 이상한 우연이다.<br>이 모든 숫자는 애초에 달이 모행성의 공전주기인 366이라는 숫자에 맞춰서 "설계된" 천제라는 사실을 의미한다.<br>1999년 지구의 공전속도가 멈춘다. 그동안 지구의 공전속도는 꾸준히 감소해왔다. 그런데 갑자기 감속이 멈춘다.<br>그래서 1999년 이후 매년 마지막날에 윤초를 더해서 시간을 맞출 필요가 없게 되었다.<br><br>지구의 공전속도가 일정해 졌는데, 그 수치가 또한 놀랍다. 광속의 1/10000이다. <br>그리고 10000라는 숫자가 지구궤도를 달이 366번 도는데 걸리는 일수와 같다.<br>이 속도는 지구에 달이라는 거대 위성이 있음으로서 나타나는 속도이다.<br>달과 관련한 이상한 숫자의 일치는 달이 지적인 존재에 의해서 설계된 천체라는 사실을 강하게 암시한다.<br>우연이 반복되면 그것은 필연이라고 보아야 한다.<br><br>4. 달은 항상 같은 쪽만 지구를 향한다. 궤도의 미스테리<br><br>달은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다. 그래서 항상 한쪽면만을 지구로 향한다. <br>이 또한 오직 달만이 가진 이상한 현상이다. 어떠한 다른 위성도 이런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다.<br>한마디로 달의 자전축은 지구의 축과 일치한다. 참고로 말하자면 달이 태양계의 위성중 유일하게 <br>보여주는 이 같은 모습은 오직 인간이 쏘아올린 인공위성들에게서만 볼수 있는 모습이다.<br>태양계 모든 위성의 궤도는 타원형이다. 그러나 달의 궤도만 유일하게 다른데 바로 원형이다. <br>오직 태양계내 위성중 달의 궤도만 원형인 것이다. 모든 타 행성의 자연의 위성은 타원형 궤도를 <br>그리고 있는데 지구의 위성인 달의 궤도만이 원형이다.<br><br>5. 달은 속이 빈 공동체이다.<br><br>- 중력 실험과 진동실험에서 달은 속이 빈 공동체라는 결과를 나타낸다.<br>이에 대해 나사의 천문과학자 칼세이건은 무거운 목소리로 말한다.<br>"자연의 위성이 속이 비는 경우는 절대 있을 수 없다."<br><br>6. 모행성에 비해 너무나도 큰 위성, 달<br><br>- 달은 크기와 질량에서 도저히 지구의 위성으로서 볼수가 없는 거대한 위성이다.<br>오히려 물리적 법칙은 달 정도의 크기면 지구의 위성이 아닌 시리우스a와 시리우스b, <br>명왕성과 카론처럼 쌍성계를 이루어야 정상이다. 명왕성의 위성인 카론은 엄연히 명왕성의 <br>위성이라 볼 수 없고 쌍성계를 이룬다고 봐야 정상이다.<br><br>지구의 직경은 12576km이고, 달의 직경은 3467km로서 무려 지구직경의 27프로다.<br>지구와 형제 행성인 화성의 위성은 두개의 위성중 큰 것이 고작 0.34%밖에 되지 않는다.<br>목성은 가장 큰 위성이 3.5%에 불과하다. 토성은 3.75%에 불과하다.<br>모든 위성들이 5프로를 넘지 않는데 비해서 목성처럼 거대 행성도 아닌 지구가 <br>자신의 27프로나 되는 위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br><br>크기가 달이 인공위성이라는 증거가 될 수는 없지만 달이 보여주는 특수성을 이해할 수 있다.<br>인류가 관찰 가능한 모든 행성들 중에서 이런 엄청난 크기의 위성은 달 뿐이다.<br>포획설에 치명타는 입힌 것은 바로 달의 크기가 너무나 모행성에 비해 크기 때문이다. <br>이정도 크기의 위성은 절대 지구의 인력에 포획되지 않고 충돌하거나 외부로 날아가 버린다.<br>수성의 크기가 달과 별 차이없다는 점을 기억하자. 크기로 볼때 달은 절대 지구의 인력에 <br>포획될수 없으며 오히려 하나의 행성이 되어야 정상이다.<br><br>7.지구보다도 더 먼저 만들어진 달<br><br>- 분리설에 가장 치명타를 입힌 증거.달에서 가져온 암석은 35억년이지만 이상하게 <br>주변의 흙은 45억년이나 된 것으로 나타났다. 흙은 암석이 부서져서 생성되는 것이다. <br>그런데 암석보다 흙이 더 오래되었다니? <br><br>게다가 달에서 채집해온 샘플에서는 우라늄236과 넵투늄237이 나왔는데, 자연상태에서는 <br>절대 볼수 없는 금속들이다. 게다가 달토양의 표본에는 순수한 철과 티타늄이 발견되어 학자들을 <br>당혹케 하고 있다. 자연계에는 순수한 금속광이 없기 때문이다. 이 모든 증거는 달이 절대 자연의 <br>위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하게 암시하고 있다.<br><br>8. 달 중력의 미스테리<br><br>- 달의 중력은 장소에 따라 일정치 않으며 달 표면에는 3군데나 되는 이상 중력의 중심점이 <br>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미스테리는 과거 수많은 달 탐사 위성들이 정확히 착륙하는데 <br>실패하게 만드는 요소였다. 초기 달에 보낸 수많은 탐사선들이 예상과 달리 목적지와 한참 먼 곳에 <br>엉뚱하게 착륙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데에는 달이 자연의 위성으로서 모든 지점의 중력이 같을 거란 <br>전제로 착륙지점을 계산했기 때문이다.<br><br>이 역시 자연의 위성으로서 이해되지 않는 점이다. 또한 속이빈 공동체안에 무언가 중심에 중력을 <br>지탱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달은 죽은 행성이다. 목성의 위성인 이오같은 화산활동이 없다. <br>그렇다면 밀도가 지구보다 더 높아야 한다. 자연천체로서 내부가 식었다면 지구보다 오히려 밀도가 높아야 한다.<br>그런데 달의 밀도는 고작 지구의 60프로밖에 되지 않는다. 이 사실은 달이 내부가 빈 천체라는 사실을 강하게 암시한다.<br><br>태양계에서 지구형 행성들의 밀도를 보면 수성이 98프로, 태양계 최고의 화산이 존재하는 <br>화성은 71프로, 금성은 94프로다. 과학자들은 달의 핵이 없거나 있더라도 매우 작을 거라는데 <br>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그럴 필요없이 달이 속이 빈 천체라는 사실을 가정하면 문제는 풀린다.<br><br>` <img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77.uf.daum.net/image/2447BC3A52779CE80D76BE" width="550" style="max-width:700px;float:none;clear:none;" alt=""><br><br>8. 그렇다면 대체 어떤 존재가 무슨 이유로 달을 만들었는가?<br><br>달을 만들어낸 그들은 지구에서 진화한 생명체가 우주의 언어를 이해할 날이 올것이라는 <br>사실을 알고 있었다. 우주의 언어로 지구의 생명체에게 그들의 위성이 자연의 위성이 아닌 <br>인공위성이라는 사실을 새겨놓았다. 인류의 시선을 달로 향하도록 만들어놓았다. <br><br>- 이 포스트에서 길게 적을 수는 없지만 달이 지구의 생명체들에게 끼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br>조석간만의 차를 일으켜 생명체의 생체주기와 지구의 자전과 연관되어 계절이나 기후등에 끼치는 영향들.<br>무엇보다 달의 능력중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체의 유지에 필수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br>만약 지구에서 달이 사라진다면 지구의 생명체는 사실상 멸종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br>분명 어떠한 존재는 지구의 생명체를 위하여 달을 만들었고, 언젠가는 그 생명체가 번성하고 진화하여 <br>고등생명체가 되어 우주의 언어인 수학을 이해할 날이올거라고 생각하였다.<br><br>그리고 그들은 분명 지구의 생명체가 천체를 관측하고 그것의 움직임과 크기등을 측정할 수 있는 <br>문명에 다다를 것이라는 것도 예측하였을 것이다. 그렇게 그들은 달의 탐사 없이도 지구의 생명체가 <br>달이 인공위성이라는 사실을 알아낼 수 있는 증거를 달에 우주의 언어로 새겨놓았다.<br>다시 말하건데, 모든 우주의 고등생물체가 통역없이 대화를 할 수 있는 고등언어로서 기능하는 것은 바로 수학이다.<br>수학은 바로 우주의 공통어인 것이다. 만약 지금은 인정되고 있지 않은 외계의 고등생명체가 공식적으로 <br>지구인에게 모습을 드러낼 경우 인류는 그들과 수학을 이용하여 대화하게 될 것이다.<br><br>그리고 달을 만들어서 지구에 선사한 존재는 지구에서 진화한 생명체가 달에 적힌 우주의 언어를 <br>해석할 날이 올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렇게 그들은 우주의 언어로서 달이 만들어진 인공의 천체임을 새겨놓았다.<br>언젠가는 지구에서 진화한 고등 생명체가 그들의 위성이 자연의 위성이 아닌 인공의 물체라는 사실을 깨달을 날이 <br>올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들은 달이 인공위성임을 깨달은 지구의 생명체가 언젠가는 반드시 달을 향할 것도 <br>예상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 지적 존재가 무엇인지는 지금으로서는 알길이 없다.<br><br>시간이 흘러 인류가 달에 많은 탐사선을 보내고, 달의 뒷면을 포함해 탐사를 재개할 경우 <br>인류는 달의 설계자들이 인류에게 남겨놓은 설계의 증거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br>그리고 언젠가는 인류가 달이 인공위성임을 자각할 날이 오게 될 것이다.<br>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주장하던 사람들이 기둥에 묶여 산채로 태워지던 시기는 그리 먼 <br>시기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단으로 몰리면서도 진리를 외치고, 불에 타 죽어갔지만 결국 역사의 승자가 되었다.<br><br>달이 인공위성이라는 사실 역시 언젠가 지동설처럼 진리로서 빛을 보게 될 것이다.<br>갈릴레이는 지동설을 주장하다가 이단으로 몰려서 화형에 처해질 위기에서 자신이 이단임을 인정하고 <br>다시는 지동설을 말하지 않겟다는 약속을 하고서 간신히 살아남는다.<br>그러나 그는 그 재판정에서 나오면서도 말했다.<br>"그래도 지구는 돈다.</p></td></tr></tbody></table></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