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82kppI4Fc9Q?si=fSD_ihSCBiJpCEoV"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iframe> </p> <p> </p> <p> </p> <p>연예인이나 어떤 사람이나 동식물도 마찬가지겠지만</p> <p>정치인이나 그 측근을 좋아하고 싫어하는건 자유라고</p> <p>생각합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그걸 표현하는것</p> <p>역시 자유라고 생각합니다만 정도를 지나치지 않는게</p> <p>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네ㅇㅂ뉴스 댓글 중에서</p> <p>어떤 정치인에 대한 댓글을 보면 단순한 옹호와 비판도</p> <p>보이지만 예를들면 '너 혹시 ***한테 가랑이 벌려주고</p> <p>그런 사상을 품게 됐냐' 는 식의 댓글도 종종 보입니다.</p> <p>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자유민주주의 국가라지만</p> <p>그런건 확실히 비판을 넘어선 인격적인 모독이라고</p> <p>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