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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도 소리도 거리 만큼 희석된다
당신과 이어진 그리움의 매질은 뭐길래 멀어질수록 짙어지는가
치매 노인이 생생하게 증언하는 전쟁을 겪은 것 같다
모든 기억을 지우고 싶다고 술의 악마와 도박을 하면
잔을 채워주는 악마가 단 하나에 관한 기억만은 사라지지 않을 거라며
취기가 당신과의 추억에만 비켜서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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