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님으로부터 방콕 호텔 무료나눔을 받은 후기 글입니다
먼저 무료나눔 해주신 시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스압이 예상되니 각설하고 그럼 스따뜨~~
알로프트 스쿰빗11의 입구
도착했을때는 해가 늬엇늬엇 지려 할때 즈음이라 호텔의 칼라풀한 모습은 안보이네요 들어가볼까요~
호텔로비전경
사진이 흔들렸네요 ㅠㅠ
왼쪽으로는 사진상에는 잘 안나왔지만 앉아서 쉴수 있게 쇼파가 있고 위에 보이는 곳은 바 오른쪽에는 프론트가 있습니다
입구나 로비에서 주는 느낌은 먼가 부티크호텔 이라고 해야하나? 젊은 감각의 호텔이라는 느낌입니다
복도를 지나..(거울로 되어있어서 엄청 길다는 착각을..)
방을 살펴보면~~
방에 들어서면 왼쪽으로 세면대랑 금고,전기포트 그리고 사진상에는 보이지않지만
다리미판과 다리미 헤어드라이어등이 있고
안쪽으로 상쾌한 아침을 열어주는 우물가?랑 샤워시설이 있습니다.
시나님 블로그글에는 어메니티가 꽤 다양했던거 같던데
방의 그레이드가 달라서 그런지 제가 묵은 방에는 달랑 바디로션만 있었다는...
(서랍속에 숨어있었는지는 의문...)
머 그래도 다리미에 다리미판까지 있었다는거에서(쓰진 않았지만)
스스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ㅋㅋㅋ
부대시설 및 건물구성?!
건물에는 규모는 작지만 운동할수있는 짐도 있구요 바도 있고 수영장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티야경을 보면서 수영을 즐기면 참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체크인 시간이 너무 늦는 바람에 수영장이 닫아버려서 수영을 할수가 없었다는 ㅠㅠ
꼭대기 야경 & 밤을 맞은 전경
32층이 꼭대기인데 엘베내려서 이런 야경이구나...보여드리고 싶어서 한컷 찍어봤어요 ㅋㅋ
방콕에 왔으니 숙소에만 있을수는 없죠!!
그래서 밖에 나왔는데 와~~ 알로프트는 낮보다는 밤에 색감때문인지 너무 이쁜 호텔입니다
이것으로 시나님이 나눔해주신 숙소후기를 작성해봤어요
후기글도 처음이고 머라해야하나 블로그글? 작성을 거의 안하다보니까
이 글 작성하는데만 몇시간이 걸리네요 ㅠㅠ
오유에 글 작성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다시 한번 나눔해주신시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구
체크인할때 체크아웃할때 조금씩 일이 생겨서 기분좋으시진 않았을텐데
잘 넘어가 주셔서 그것 또한 감사하네요 ㅎㅎ
마무리를 어떡하지?!?!
오유여러분!!
이것저것 생각하지말구 우리 그냥 마구마구 떠나버려요~~~~~~Y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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