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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요.
저는 일 때문에 회사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있고,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고 있어요. 거의 사실혼사이에요.
남친이랑 월세는 나눠서 내는데 제가 좀 더 잘 벌어서 더 내는 편이에요. (제가 7내고 남친이 3). 월셋집도 조금 좋은 편에 속해요.
제가 여쭤보고 싶은 요점은 제가 출장에 가거나 가족들 보러 집을 좀 오래 놔두면 본인 가족을 저희 집에 데려오더라구요. 본인 어머니 포함해서 형제들 조카들 다 데려오고, 카드키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 편의시설들 데려가고. 본인이 말을 안해서 잘 몰랐는데 10살짜리 조카 여자애가 저한테 와서 화낼꺼냐면서 물어보더라구요.
데려온다고 말이라도 해놨으면 모르겠는데 뭔가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아무리 남친이라고 하지만 제가 쓰는 공간에 말도 없이 데려오고, 오히려 저한테는 왜 남처럼 대하냐고 해서 싸웠어요.
저는 처음부터 이야기를 해놓고 여차저차 이야기 해놨으면 상관없을텐데 본인은 월세 낭비하지 않고 집에 누가 와서 아무것도 안건들이는데 뭐가 문제냐 하는데, 저도 사생활이라는게 있고 제 공간이라는 생각이 있는데.. 그냥 제 입장 다 내려놓고 3자분들의 의견들을 여쭤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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