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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231503
    작성자 : 솔로몬iwise
    추천 : 14
    조회수 : 1385
    IP : 183.91.***.13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24/02/08 10:26:55
    http://todayhumor.com/?sisa_1231503 모바일
    '윤 KBS 대담' 필력으로 제대로 까는 칼럼
    <h2 class="heading"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color:#1e1e1e;line-height:1.375;letter-spacing:-.05em;background-color:#ffffff;">억지 춘향의 세상에 본 'KBS 단독 인터뷰'</h2> <p><a target="_blank" href="http://www.incheon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107" target="_blank">http://www.incheon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107</a></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2/170735558014314cdb51f64664a50e1cf6d2ed0f9e__mn801494__w492__h626__f78065__Ym202402.jpg" alt="간호윤 논설위원.jpg" style="width:492px;height:626px;" filesize="78065"></p> <p> <span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요즈음 영국 로이터통신·가디언·BBC·파이낸셜타임스, 일본 산케이·주간 후지, 아르헨티나 인포바에, 칠레 라테르세라 등 세계 언론은 한국의 '김건희 여사 가방 수수' 상황을 전하기에 바쁘다. 세계 최대 영문 일간지인 타임스오브인디아는 '마리 앙투아네트에 비유된 한국의 영부인'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00달러 디올 핸드백이 한국 여당을 뒤흔들다'(A $2,200 Dior Handbag Shakes South Korea’s Ruling Party) 기사에 "한국인 대다수는 이 의혹을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도를 내보냈다. </span><br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이렇게 세계적인 뉴스거리가 되었다. 여기에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까지 거부권을 행사한 터다. 제 아무리 무뢰(無賴), 무식(無識), 무지(無知), 무도(無道), 무치(無恥)의 '5무(無)'로 무장한 강심장이라도 총선이 코앞이다. 30% 그들만의 지지로 간신히 버티고 있는 정부로서는 레임덕을 걱정해야 한다. 여기에 국내 여론도 '김건희 여사 가방 수수'에 조금씩 용기를 내어 보도하고 곧 설날이다. 그렇게 언론 단속을 했지만 이제 '디올 핸드백 사건'은 이러저러 전 국민이 다 안다. 설 밥상머리가 신경 쓰일 수밖에 없으리라. </span><br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하지만 워낙 실수가 많은지라 기자회견은 두려울 터, 고육지책 묘수가 'KBS 단독 인터뷰'였다. 그것도 며칠 전 녹화하여 깎고 다듬어 밤 10시, 시민들이 곤히 잠자리들 때 방송을 하였다. 그렇다 해도 '김건희 여사 가방 수수' 문제는 기자가 묻지 않을 수 없고 답변을 피할 수도 없다. 국가 중대사이기에 TV를 켰다. 서두를 떼는 목소리와 얼굴에서 늘 보던 폭력적인 기운이 안 보였다. 쳇머리도 흔들지 않았다. '사과'를 하려나 보다 했다. </span><br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그러나 기자의 질문부터 궤변이었다. "조그마한 백이죠." 그러더니 '디올 핸드백(Dior Handbag)'을 '파우치'라 한다. 자막에도 "최근 김건희 여사의 파우치 논란"이라고 뜬다. '백'이 조그마하지 큰가? 또 대통령 부인이 받았으니 단순 '논란'이 아닌, 김영란법에 저촉되는 ‘수수(收受, 무상으로 금품을 받음. 또는 그런 일. 형법에서, 수뢰죄 및 장물죄 따위를 구성하는 요건이 된다.) 사건'이다.</span><br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더욱이 '파우치(pouch)'는 자잘한 소품들을 별도로 담을 수 있도록 작게 만든 화장품 백, 안경 백, 소품 백, 비닐 주머니 따위를 말한다. 즉 핸드백 안에 넣고 다니든 게 파우치다.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디올 핸드백'이 졸지에 몇 천 원하는 '파우치'로 전락하였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펜 하나를 믿어야하는 기자가, 그것도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용되는 공영방송 기자의 눈치로 버무려낸 언어순화렷다. 치기어린 '언어순화'라 보기에는 대한민국 국격의 문제요, 밤잠을 잠시 미루고 이를 보고 있을 국민들은 아예 안중에도 없는 방자한 행위이기에, 그 사특(邪慝)함이 더욱 요사(妖邪)스럽다. 잇는 질문도 그렇다.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 '대통령 부인에게 접근' 운운한다. </span><br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답변은 더욱 가관이다. "매정하게 끊지 못해", "박절하게  대하기 어려워서", 그래 '아쉽지만 국민들이 오해하지 마시라'가 답변의 종결이다. 기자는 이제 한 술 더 뜬다. "여당에서는 정치공작의 희생자" 운운하고 답변 역시 이제는 힘을 받아 '몰래 카메라를 들고 와'와 '정치공작'으로 끝을 맺는다. '사과'를 기대했던 백성들은 이번 설차림에 과일전이나 찾아야겠다.  </span><br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수석침류(漱石枕流,돌로 양치질하고 흐르는 물로 베개를 삼는다)'라는 말이 있다. 어찌 돌로 양치질하고 흐르는 물로 베개를 삼겠는가. 저런 이치 닿지 않는 말을 주고받으며 힘없는 백성들은 이를 잘 새겨듣고 오해하지 마라 한다. 뜬금없지만, 변사또의 엉터리 수청 이유를 들은 춘향이 원치 않지만 어쩔 수 없다는 ‘억지 춘향의 세상’이 바로 여기인 듯하다.</span><br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출처 : 인천신문(<a target="_blank" href="http://www.incheonnewspaper.com">http://www.incheonnewspaper.com</a>)</span> </p> <p> <span style="color:#1e1e1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background-color:#ffffff;"> </span> </p> <p>울화통 터져서 뭐라고 해야하나 모르는데 이렇게 해야한다고 제대로 한 수 배운 필력</p> <h2 class="heading"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color:#1e1e1e;line-height:1.375;letter-spacing:-.05em;background-color:#ffffff;"><br></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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