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결과를 정해둔 선택적 수사를 햇듯

kbs는 결과를 정해둔 선택적 보도를 햇다

장장 3개월에 걸쳐 

검찰과 언론의 가짜수사 가짜뉴스가 온 나라를 뒤흔들엇고

보다못한 국민이 검찰과 언론에 대항

팩트체크와 1인 퍼날언론을 구사하며

심지어 검찰개혁 시국선언 촛불집회까지 진행되고잇다

글을써야할 작가가 사실관계 취재를 하고

언론을 통해 진실을 들어야할 국민은

직접 눈과 귀를 열고 움직여야햇으며

연일 가짜뉴스를 쏟아내는 언론에 대항하느라 

이제는 피로한 지경이다

언론이 진실의 전달이라는 사회적 소임은 추락햇고

그 반성의 기미도 자정작용도 전혀 찾아볼수없다

kbs는 억울할것이다

다른 언론도 다 가짜뉴스 쏟아냇는데 왜 우리만 문제삼냐?

국민세금 받아먹는 공영방송이 종편수준의 보도를 하는것이 그 이유일것이다

억울하면 종편으로 옮겨가라

공영방송에 몸담을 자격이 없는것이다

kbs 새노조 사회부장이라는 사람은 뭔가 크게 착각을하고잇다

이명박근혜의 언론장악을 벗어나

이제는 권력에 대한 견제와 비판만을 보도 논조로 하겟다는 신조를 가진듯하다

가장 근본적인 부분에서 잘못되엇다

진실보도는 어디로갓나?

국민은 언론에게 선악 판단의 기준을 부여한적이 없다

옳고그름의 판단은 주권자인 국민이하는것이다

언론은 그 진실의 재료를 국민에게 편견없이 제공하는것으로 소임을 다하는것이다

멀쩡한 사람 죄인만드는게 새노조 사회부장의 보도 신조인가?

이것은 보도명분을 이용한 정치질에 가깝다고 본다

장장 3개월간 국민은 시달렷고 언론 니들 덕분이다

공영방송 kbs는 

특히 그 책임이 무겁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