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가짜뉴스의 처벌에대한 토론 내용이었습니다.
다보지는 못했지만(빡이돌아서) 가짜뉴스를 옹호하는 전문가패널들이나 가짜뉴스를 옹호하는 방청객이나 하나같이 들멕이는 논리가 표현의자유였는데...  
표현의자유가 뭔지 생각한번해보게 되더라구요..
가령 요근래 추석명절과 겹쳐서 특선영화를 각방송사에서 방송해주었는데 영화 '택시운전사'에서나온 주인공 김사복씨를 찾아보면 각종블로그나 커뮤니티에 종북세력으로 몰이당하거나 아직도 되도안는 이유를대며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언어를사용해서 빨갱이몰이를하며 선동하고 그런것들이 과연 표현의 자유에해당하는 사항인가요? 
자유란무엇인가 내가 자유롭자고 내 뱃속에 밥술넣자고 타인을 죽이는글을 써도되는가싶내요
그리고 외국문제지만 90년대를 뜨겁게했던 데이빙어빙사건.
영화 '나는부정한다'로도만들어졌던 나찌의 홀로코스트(유대인학살)사건 그것에따른 데이빗어빙의 논리는 홀로코스트시설내 가스실의 도면상 굴뚝의 수가틀리다. 독가스는 시체를 소독하려고사용한것이다. 히틀러의 직접적 학살명령이없었다. 유대인생존자들이 돈받으려고 하는것이다라며 유럽을돌아다니며 거짓선동을했습니다. 과연 이것들이 표현의자유인가요? 참고로 데이빗어빙은 나는부정한다의 배경이되었던 영국에서의 패소로 파산했고 2000년대에는 벨기에에서 나찌선동자로체포되서 징역형도선고받았습니다. 이것들을보며 가짜뉴스에관해 생각해볼수있는 그리고 한국의방향성을 생각해보는 시간을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