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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발 'n차 감염' 확산..누적 37명 양성판정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현직 해양경찰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유흥업소(룸살롱) 동선을 숨기면서 초기 방역 대응이 이틀 이상 늦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인천시와 연수구 등에 따르면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A(49)씨는 이달 20일 오전 10시께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126084957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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