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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500회 인증을 쓰고 싶었습니다... 만...
깜박해버리고 501회 인증이 되었습니다.
치매가 오는 걸까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반성을 해봅니다.
고민게시판에 올라왔던 글에 댓글을 쓰려다가, 장단점을 모두 쓴다는 게 단점만 쭉 써버리고 장점을 쓰는 걸 홀랑 잊어버렸습니다.
시간이 제법 지나고서야 불현듯 그게 떠올랐는데, 이미 시간은 제법 지나버렸더군요.
글 쓰신 분이 상처받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이런 중요한 점을 훌렁 까먹어버린 제 자신이 너무 병신같기도 하고...
좀 더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도.
얼마 전 썼던 글을 통해 지혜가 더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기 때문에라도...
좀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다들 즐거운 연휴 되셨기를...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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