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준석 : 페미 혐오자</p> <p>신지예 : 자칭 페미니스트</p> <p>김민전 : 며느리도 몰라.</p> <p> </p> <p>이준석, 하태경의 페미혐오로 득점 성공</p> <p>신지예 영입으로 자중지란.</p> <p>신지예 페미관련 입도 뻥긋 안하는데 지들끼리 자중지란에 빠짐.</p> <p>이준석 하태경의 스텐스로는 페미 혐오자와  그들의 프레임에 빠진 일부 이대남 이외 </p> <p>누구도 그들의 페미 혐오에 동화 되기 힘든 것이 현실.</p> <p> </p> <p>김민전의 남학생 입대 전,후 술만 먹는다는 드립 시전</p> <p>이준석, 하태경과 이대남의 반페미 프레임으로 공격 시전.  지들끼리 아무말 대잔치 시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 <p>남학생 입대전 술 먹는 것과 페미니즘이 무슨 상관??????????</p> <p> </p> <p>자업자득.</p> <p>잠시 속일 수는 있어도 영원히 속일 수는 없습니다.</p> <p> </p> <p>그들의 이치에 맞지 않는 </p> <p>즉 잠시 이대남에 영합하는 이런 방식의 혐오정치로는 성공할 수 없다고 봅니다.</p> <p> </p> <p>유투버 김용민의 스텐스가 딱 이준석 스텐스와 같습니다. </p> <p>유투버 김용민이 본인 방송에서 </p> <p>머리긴 이상한 페미 혐오하는 여성과 하는 방송이 있습니다.</p> <p>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방송 본 뒤로 </p> <p>김용민 방송은 보지 않고 있습니다.  </p> <p> </p> <p>합리적인 비판이 아닌 누군가를 혐오로 내모는 것은 경계해야 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