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살균제 주입 치료' 황당 발언 겨냥<br>"기자회견은 사실에 근거해야 해"</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 </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strong><img width="550" height="367" class="thumb_g_article" alt="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 AFP=뉴스1" src="https://t1.daumcdn.net/news/202004/27/NEWS1/20200427092702775jddx.jpg" filesize="39753"></stron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 AFP=뉴스1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div><font size="2">(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생각나는 대로 지껄이지 마라"고 일침을 가했다.</font></div> <div><font size="2">26일(현지시간) 유에스 투데이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이며 전국 주지사협회 회장이기도 한 호건 주지사는 ABC 뉴스의 '디스 위크'에 출연, "머릿속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말을 하면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고 말했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