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p> </p> <p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핀란드 총리 사나 마린(36)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AP/ 뉴스1"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2/09/moneytoday/20211209095922368xqed.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핀란드 총리 사나 마린(36)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AP/ 뉴스1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핀란드 총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 후 클럽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있다. </p> <p>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4일 핀란드 총리 산나 마린(36)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클럽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공개 사과했다. </p> <p>마린 총리는 4일 자정쯤 남편 및 친구들과 함께 헬싱키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맥주를 마시고 춤을 추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목격됐다. </p> <p>이날 페카 하비스토 핀란드 외무장관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그와 접촉했던 마린 총리도 함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던 중이었다. 이후 마린 총리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방역당국으로 부터 격리하라는 문자를 받았다.</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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