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font size="2">강남 유흥업소서 확진자 발생..룸메이트도 감염<br>서울시, 오늘부터 19일까지 집합금지 명령 내려</font></strong></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figure><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서울=뉴시스] 배민욱 윤슬기 기자 = 서울시가 오는 19일까지 룸살롱, 클럽 등 422개의 유흥업소에 대해 영업금지 명령을 내렸다. </font></div> <div><font size="2">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오늘(8일)부터 영업 중인 룸살롱, 클럽, 콜라텍 등 422개의 유흥업소에 대해 19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다"며 "이렇게 되면 위 유흥업소들은 자동적으로 영업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font></div></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