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1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용인 지역에서 확인된 29세 확진자의 접촉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확진환자 본인과 안양의 지인 1인 이외에 오늘 0시 이후에 추가적으로 현재까지 13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며 “이 건 관련해서 현재까지 총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원문보기: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944142.html#csidx910f5d6bf0ff8c09f957ac16f7ba436 ![]()
또다시 개학 연기 되고 생활방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또 강화되게 생겼네요 ㅡㅡ
요즘 마스크 안쓰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진짜 많이 늘었던데 그런 사람들은 코로나 걸리면 손가락질 받아도 어디가서 하소연 하지 마시길...
그리고 그토록 클럽에서 확진자 때문에 문제 됐는데도 클럽 가서 쳐놀다 걸린 사람 욕먹으니 기분 드럽죠? 다 당신이 자처한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