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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마존에서 필요한 옷과 머라이어 캐리와 비슷한 몰드를 가진 바비를
샀다. 딸아이가 자기가 가지고 노는 제이홉의 옷이 부족하다해서 켄의 옷과 신발도 주문했다.
내인생에서 가장 힘든순간에 힘이 되어준 아티스트는 아리아나 그란데 머라이어캐리 데미 로바토이다.
흠....열심히 덕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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