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관리자에게 정식으로 문의합니다.
현재 딴지러들의 빈댓글로 시사 게시판이 오염될 대로 오염된 상태인데,
오늘도 딴지에게 몰이신고로 저격당한 몇몇 유저가 관리자 차단되었네요.
오유의 게시판도 아닌 타 사이트로부터 일방적인 작전세력으로 매도당하는 것도 부족해
빈댓글과 적폐옹호글로 테러까지 당하는 상황에서,
테러로부터 게시판을 방어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유저들을 관리자가 몸소 차단까지 시키는
행위가 대한민국의 어느 게시판에서 용납될 일인지요?
빈댓글이라는, 명백한 게시판 테러는 방치하면서 헤비유저를 쫒아내서
오유 시게를 말그대로 문닫게 만드는 것이 오유 운영자가 원하는 것인지요?
만일 오유 관리자가 딴지사이트의 말에 동조하여 작전세력을 몰아내야겠다면,
또는 흔히 문파라고 불리는 현재 시게성향이 맘에 안들어 유저들을 갈아치워야겠다면
관리자는 그 입장을 명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절이 싫다면 중이 떠나야겠지만, 이유조차 알려주지 않고 내쫒는것이 오유 운영방침인가요?
현재 타 사이트에서는 오유 관리자가 이미 교체된 상태이고,
교체사유는 물론, 교체후 오유운영방침도 알려줄수 없다는 흉흉한 소문조차 돌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혹에 대한 소명 또한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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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은 제가 9월에 운영게에 문의한 글을 일부 수정한 것입니다.
확인결과, 해당 문의에 대한 답변은 결국 못받았고요.
앞으로의 오유시게가 어떻게 될지, 계속 운영자에게 문의하는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