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방송 토론 일정 늘리며 '대국민 접촉면' 확대
與 내부 "방송 자신감..실수 연발 尹과 달라"
후보 부인도 직접 방송 출연하며 논란에 대응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인터뷰와 방송출연, 토론회 참석 등 언론·미디어를 통한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재명이 직접 나올 때 지지율도 뛴다’는 자신감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 후보의 언변과 논리, 국정이해도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비교할 때 확실한 우위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 후보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의 경선이 끝난 직후부터 일찌감치 윤석열 후보와의 1대1 토론을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이 후보측은 “생방송 토론만 하게 되면 골든크로스(지지율 교차)가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201100700000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