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15일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총장을 향해 '검찰당 대선후보'라며 맹공을 이어갔다.
추 전 장관은 이날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보수언론이 검찰당 후보를 같이 거들어서 (권력을) 만들겠다는 기획과 의도가 보인다"며 "정치검찰이 대권을 잡으면 검찰 권력을 이용한 공포정치가 시작될 게 뻔하다"고 말했다.
추 전 장관은 "검증의 시간이 다가와 다양한 검증대에 오르다 보면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자연스럽게 허상이 드러나서 다 빠지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615143104962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