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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 위스키는 보리로 만드는데, 이 때문에 양조장은 쥐의 출입이 많았고 때문에 고양이를 한마리식 두곤 했다.
그 중에도 가장 많은 쥐를 잡은 고양이가 있었으니
스코틀랜드 글랜터럿 양조장 소속의 고양이 타우저(Towser) 되시겠다.
타우저는 1963년 태어나 1987년에 세상을 뜰 때까지 24년간 하루 3마리 꼴로 총 28,899마리의 쥐를 잡았다.
EU 조약에 의해 식품 공정 내 동물출입이 제한될 때 까지 많은 고양이가 그녀의 뒤를 이었지만 누구도 타우저만 못했다고 한다.
웃대답글의 쥐잡기 대회는 예전에 퍼온 적 있는데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78077
생각해 보면 이건 한정된 공간에서 '얼마나 열심히 잡는지' 를 겨루는 거라
숨을 공간이 많은 곳에서 얼마나 잘 잡느냐와는 또 다른 문제 같기도 하네요
출처 | http://huv.kr/pds1213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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