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약 6만2000명 접종..중국에 연고를 둔 주민이 대부분 </strong></p> <p><strong> </strong></p> <p> <strong> </strong>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대만의 신베이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접종소에서 의료 종사자가 작업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6/28/NEWS1/20210628095403749edlr.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만의 신베이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접종소에서 의료 종사자가 작업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대만과 중국 간에 코로나19 백신 제공 문제를 두고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만 국민 중 일부가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중국 본토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p> <p>27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는 방역 모범국이던 대만에서 지난 4월 이후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대만 당국이 2350만명의 인구를 위한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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