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target="_blank" href="https://www.asiae.co.kr/article/2022040216270208207">https://www.asiae.co.kr/article/2022040216270208207</a></p> <p>시진핑까지 나서 '본심' 드러냈지만…美·유럽 갈라치기 실패</p> <p> <br></p> <p>중국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계기로 결집한 미국과 유럽을 갈라치기 하려 했다가 오히려 반러시아 연대라는 강고한 벽을 확인한 모습이다.</p> <p>1일 중국 관영 중앙TV(CCTV)에 따르면 이날 영상으로 진행된 제23차 중국-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참여했다.</p> <p> <br></p> <p> <br></p> <p> <br></p> <p><a target="_blank" href="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3/286123/">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3/286123/</a></p> <p>중국 전문가 "미국, 중국과 관계 개선 의지 없는 듯"</p> <p> <br></p> <p>중국 전문가들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1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화상통화 한 후에도 대중 압박을 이어가고 있어 양국 관계를 개선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p> <p>바이든 대통령은 22일 조셉 윤 전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마셜제도와 미크로네시아, 팔라우 등 3개국과의 협상 개정을 위한 특임 대사에 지명했다.</p> <p>이에 대해 SCMP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기간에도 중국 견제는 미국의 우선 사항임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설명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a target="_blank" href="https://www.voakorea.com/a/6511620.html">https://www.voakorea.com/a/6511620.html</a></p> <p>미 상원, 중국 견제법 수정안 의결…“중국에 대북제재 이행 압박해야”</p> <p> <br></p> <p>미 상원이 최근 하원을 통과한 중국 견제 목적의 ‘미국 경쟁 법안’(H.R. 4521)에 대한 수정안(SA 5002)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p> <p>척 슈머 상원 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22일 수정안을 제출한 지 약 일주일 만에 의결된 수정안에는 중국의 대북 제재 이행을 압박하는 조항이 담겼습니다.</p> <p> <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