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인구 증가가 멈추고 있다</p> <p> </p> <p> </p> <p>2 외교정책이 끔직하다</p> <p> </p> <p> </p> <p>3 군사력</p> <p> </p> <p> </p> <p>중국이 미국을 넘어설지 말지는 관심사가 아니다. 분석의 내용이다</p> <p> </p> <p> </p> <p>ㄱ 출산율이 낮아서 인구가 줄어들 수도 있다면서, 서구는 이를 이민자로 해결한다는 분석이다</p> <p> </p> <p>한국에서 출산율과 인구절벽을 논하는 작자들 중, 이민과 연관해서 문제를 보는 사람이 없다. 여러번 지적했다</p> <p> </p> <p> </p> <p>ㄴ 늑대외교인지 뭔지, 서구의 착각이라고도 했지만... 핵심은 전세계가 중국을 싫어하도록 만드는 미국의 소프트 파워다</p> <p> </p> <p>미국에 찍히면, 언론의 융단폭격으로 진위를 구분하기 힘들다. 중국이 자체적으로 자신을 잘 홍보하는 것도 아니다</p> <p> </p> <p> </p> <p>ㄷ 군사력"만" 미국이 앞선다는 건 끔찍한 현실이다. 군사력만 강력한 제국이 어떤 불행을 불러왔나? 거의 모든 제국이 전쟁을 촉발시켰다</p> <p> </p> <p>이런 전쟁은 제국의 의도가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터져나올지 모른다는 게 문제다</p> <p> </p> <p> </p> <p>결론적으로, 미국은 ㄱ 경제적 및 ㄴ정치적으로 중국을  넘어서지 못한다. 군사력만 그러하다</p> <p> </p> <p>정치적으론 유럽이 문제다. 영국과 호주는 미국의 편에 서지만, 러시아는 중국의 편에 선다. </p> <p> </p> <p>따라서 문제는 대륙의 유럽이다^^;; 그리고 이들의 입장이 한국과 유사하다. 거의 같다</p> <p> </p> <p>중국과 경제적 협력을 포기하고 등을 돌리기에는 타격이 너무 크다</p> <p> </p> <p> </p> <p>한국은? 수출 및 수입 다변화로 등을 돌리자는 이야기밖에 없다. 그리고, 그것은 경제적 이익을 포기하자는 말이 된다</p> <p> </p> <p> </p> <p>중국은 한세기만의 미국의 경쟁자다. 진짜 경쟁자로 볼만한 유일한 경쟁자다</p> <p> </p> <p> </p> <p>문제는, 이런 중국의 존재 자체다. 그리고, 미국의 이런 공세에 중국이 어떻게 대응/대항하는가 하는 점이다</p> <p> </p> <p> </p> <p>이에 대해, 오해만 있다^^;; 중국이 어떻게 미국을 넘어서려 하는지, 제대로 된 이해가 없다</p> <p> </p> <p> </p> <p> </p> <p> </p> <p> <iframe width="1131" height="636" src="https://www.youtube.com/embed/0pzFUISjfh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iframe>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