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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공산당의 '정치입문' 방식은, 입당과 시험이다. 과거제다
물론, 감찰조직에 대한 비판도 있다. 감찰조직에 걸리면, 출마조차 못하는 거다. 이는 따로 보자
2 능력주의를 설파하는 이준석은 어떻게 정치에 입문했나? 유승민의 보좌관이다...ㅠㅠ
3 민주당은 다를까? 지방 자치단체의 "의원"이 되려면? 경선일까? 국회의원의 "임명"일까?
4 국회의원들이 지자체 의원 후보들을 "지명"한다면... 정치 입문 길이 막힌다. 정확히는, 없거나 어렵다
5 아래로부터 경력, 실력, 성과를 쌓아서 국회의원이 될 수 없다면, 어떻게 공천을 받을까?
누구누구가 공천권을 휘둘렀다. 누구누구가 누굴 등에 업고 공천권을 행사했다...
이런말 지난 총선에서도 나오지 않았나?
6 그럼, 지인을 등용하는 국힘과... 당에 영향력이 큰 인사들이 일부 공천권을 행사하는 민주당과... 시험 + 감찰 + 경선을 거쳐야 하는 중국 공산당...
정치입문만 본다면, 어디가 민주주의인가?
7 누구나 당에 가입해서, 경선을 요구할 수 있는가가 당내 민주주의의 기준이 되어야 하지 않나?
심지어, 그것이 이낙연/이재면/추미애/정세균/특히!이광제라도 말이다... 한국의 AOC는 가능한가?
*****능력주의가 혈연/학연/지연주의보다 낫다. 지인주의보다 낫다*************
그럼 민주주의가 능력주의보다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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