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font size="2">심 대표 “민주당, 대기업이 중기 후려치듯” 발언에</font></div> <div><font size="2">민주당 “협상 파트너에 존중이 없어... 협상 원점 재검토” </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img width="640" height="420" class="thumb_g_article" alt="정의당 심상정 대표(오른쪽)가 15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3층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김윤기 대전시당위원장 북 콘서트 '길을 걷다'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src="https://t1.daumcdn.net/news/201912/16/hankooki/20191216044245808mgev.jpg" filesize="37524"></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정의당 심상정 대표(오른쪽)가 15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3층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김윤기 대전시당위원장 북 콘서트 '길을 걷다'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div> </div> <div><font size="2">공직선거법 개정안 단일안 마련을 두고 파열음을 내던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15일 정면 충돌했다. 민주당은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민주당이 대기업이 중소기업 후려치듯 협상한다”는 발언에 폭발했고, 결국 “협상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으로 돌아섰다. 민주당은 심 대표를 겨냥해 “협상 파트너에 대한 존중이 없다”며 이례적으로 공개 저격하기도 했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