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제는 잃어버린 30년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경제 버블이 꺼진이후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나라인데

이런 나라에 우리나라가 경제 성장률이 낮았던 적이 윤석열 정부 이전에 딱 두번이 있었다고 합니다..

1979년 1212 군 쿠데타 이후 무정부 상태였던 1980년 서울의 봄 그때와

1997년 imf때라고 합니다

그 어려운 일본보다 경제 성장률이 낮은 세번째 경제 위기를 윤석열 정부가 지금 해낸겁니다

그럼 왜 이렇게 경제 성장률이 낮아졌냐...

이 덜떨어진 윤석열 정부가 부자 감세로 세수를 줄여 세수 펑크를 만들었고 그 부족해진 세수는 내수가 살아나면 채워질거라 장담하더니만 나라에서 쓸돈이 없어지고

이런 상황에서 경제를 부양하려면 재정 지출을 해야는데 오히려 긴축 정책을 펴며 시장에 돈맥 경화를 만들어 버려 내수가 죽어 버리니 세수 펑크는 더욱 커짐...이러니 경제가 성장하겠냔 말이죠..

결국 이런 덜떨어진 윤석열 정부로 인해 일본보다 경제 성장률이 떨어지는 세번째 정부가 되었음...

그런대...전 이런 윤석열 정부보다 지금도 국힘당과 윤석열 일당을 지지하는 그 빌어쳐먹을 유권자들이 혐오스럽습니다..

그것들 때문에 나라가 이꼴인데도 전혀 책임감도 없고 양심의 가책도 받질 않으며 다음 총선에서도 국힘당 심판이 아니라 민주당 심판을 외치는 그 혐오스런 사패 ㅁㅊ광이들이 더 역겹다고요...

특히 윤석열 정부의 개 ㅅㄲ 한동훈을 다음 대선 주자로 생각하는 어느 특정 지역 것들...전 인간으로 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