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1/1641467093e5270acc80f24ede92ee6a740e3b4526__mn779305__w600__h451__f56810__Ym202201.jpg" alt="image_readtop_2021_567599_16234000944678577.jpg" style="width:600px;height:451px;" filesize="56810"></p> <p> </p> <p>박근혜 같은 매국노 독재자의 칠푼이 딸 아래에서 박근혜 키즈란 소리를 들으며 정치에 입문했던 수구 새싹 꼰대가</p> <p>어느새 20~30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국힘당같은 수구 정당의 대표까지 되어 곧 죽어도 수구들의 힘이 되자고 저짓거리 하는꼴을 보면</p> <p>진짜 역겨움이 몰려옵니다</p> <p>더욱 기가찬것은 하버드 나온 머리로 매국 독재 세력의 두뇌 역활을 해내며 다음 통수권자가 될지도 모른다는겁니다</p> <p>수시로 글을 올려 자신의 가벼움을 드러내며 자존심 싸움에 자신의 두뇌를 최대한 이용하는 저 새싹 꼰대를 보고 있자면 말재주 좋아 한나라를 좌지 우지 하고 전세계를 전쟁의 수렁으로 몰아갔던 히틀러가 생각날 따름입니다</p> <p>거기다 이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20~30대들이 저런인간이 좋다고 따르는것을 보면 에휴 진짜 암울 ㅠㅠ...</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