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무리 정치적 발언이고, 돌려까는 거라고 해도...

2 그것이 현직이고, 힘이 있으면... 사랑하는 후배라고까지 해줄 수 있고...

3 그것이 정치적 사망을 당한 사람이라면... 관에서 꺼내서 부관참시를 셀 수 없이 할 수 있다는 태도

4 정청래 그의 인성은 무엇인가? 

5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그 대선은 문재인의 어벙벙 때문에 졌다

양자 토론을 하고 싶다고 해서, 후보사퇴까지 해줬는데... 결과는 어벙벙 어벙벙! 거리다 박근혜에게 대통령 직을 상납했다

정청래가 말할수록, 나는 그의 거짓말을 계속 해서 지적할 수밖에 없다

어벙벙 문재인 때문에 졌지, 이정희의 싸가지 없는 말 때문에 지지 않았다

내가 30년 민주당  당원이고, 내가 네 선배다. 당원으로서 선배일 거다...

다시 한 번, 정치적으로 사망한 사람이 반론할 힘이 없다고, 부관참시를 하면... 난 살아있는 널 잡을 거다

네가 국회의원이 된 경력... 통일운동에서 네가 떠난 후, 감옥에 가고! 죽고! 내가 아는 이들만 손가락으로 셀 수 없다

사랑스런 이준석과 꽁냥꽁냥 정치나 해라! 정치적으로 사망한 사람, 시체에 못질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