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인터뷰<br>"후보 측에서 구체적 요청 있다면 생각"<br>"아직 윤 후보로부터 연락 없어"<br>"복귀해도 안해도 뭐라고 하니,<br>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br>"이번 일로 당이 경각심을 가졌으면 한다" </strong></p> <p><strong> </strong></p> <p class="link_figure">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국회 본청에서 가진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2/28/fnnewsi/20211228144105048kqbj.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국회 본청에서 가진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div><br>[파이낸셜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복귀 여부에 대해 "구체적으로 후보 측에서 요청이 있으면 그건 당연히 생각한다"고 말했다. </div> <p>다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나 윤 후보 측에서 아직 연락이 없다고 밝힌 이 대표는 당대표 직무에 충실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후보와의 갈등보다 선대위 운영방식에 문제가 있음을 언급한 이 대표는 선대위 쇄신 없이는 선대위 복귀가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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