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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175769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2
    조회수 : 569
    IP : 175.206.***.24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1/07/07 16:02:15
    http://todayhumor.com/?sisa_1175769 모바일
    이준석의 위험성
    <p>1 매스 미디어의 위험에 대해 경고한 (영어식) 월터 벤자민, (독일식) 발터 벤야민</p> <p> </p> <p> </p> <p>2 일종의, 트럼프와 그 지지자에 대한 걱정이다. 언제나 있었다</p> <p> </p> <p> </p> <p>3 생각할 자유는 있는데, 생각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 대한 걱정이다</p> <p> </p> <p>노동자에게 투표권을 준다? 스스로 생각할 줄 모르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에게?</p> <p> </p> <p>여성에게 투표권을 준다? 집에서 밥이나 지을지 알지, 사회에 대해 무지한 사람에게?</p> <p> </p> <p>투표 연령을 낮춘다? 아직 비판적 사고가 형성도 안돼서, 부모따라 투표할 애들에게?</p> <p> </p> <p> </p> <p>4 발터 벤야민이 걱정한 건 대중 매체, 대중 미디어였다. 라디오, 티비, 영화...</p> <p> </p> <p> </p> <p>5 과거에는 마당극 집체적 경험이었다. 또한 화자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그 내용이 공연 때마다 달라지기 마련이었다</p> <p> </p> <p>화자도, 청중도 집단적 경험이었다</p> <p> </p> <p> </p> <p>6 다음은, 산업화 시대 중산층의 것으로 '개인적'이고 심사숙고를 하는 것이었다. 책읽기다</p> <p> </p> <p>카페에서 토론을 통해 사고를 키우는 경험과 학습을 한 중산층이 사회 지도층이었다</p> <p> </p> <p> </p> <p>7 하지만 대중 매체는 달랐다. 예를 들어보자</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철학에 대학 팟캐스트를 걸으며 듣는다고 하자. 시대에 한 획을 그은 굵직굵직한 철학자를 10~15짜리 한 두개 팟캐스트로 소개한다고 하자</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자극을 받아서 당신이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어느새 팟캐스트는 끝나있고, 당신은 팟캐스트를 전혀 듣지 못했다는 걸 깨달을 거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영화, 라디오, 티비는 집중해서 봐야지만, 또한 산만해야 하는 매체다. 사고를 하는 순간 당신은 영화를 놓치게 된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이렇게 몰두하는 인간을 긍정적으로 보는 철학은 많다. 불교도 그러하다. 길을 가다가 꽃 한송이를 보고, 하루가 가는지 모르고 집중해서 바라보는... 몰두하는 스님을 추구해야 할 인간상을 본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8 발터 벤자민은 이런 매체에 젖어들어, 그것이 습관이 된 대중을 두려워 했다. 독재의 홍위병이 될 것으로 봤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물론, 발터 벤자민은 대중 매체를 굉장히 긍정적으로 봤다. 다만, 그것이 최악으로 치달을 때를 걱정한 것이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9 이제 매스 미디어의 시대에서, 쇼셜 미디어의 시대로 전환했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권위주의에 쉽게 경도되는 사람, 독재에 복종하는 사람, 음모론에 잘 빠지는 사람, 종교를 쉽게 믿는 사람... 사회의 20%라고 하자</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5명 중의 1나로, 쉽게 제압이 됐다. 모이는 사람이 칠팔 명이 된다고 해도, 이런 사람들이 둘이 되기는 쉽지 않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하지만 쇼셜 미디어의 시대는 다르다. 이런 20%의 사람들이 서로를 찾는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이 2천만 명인 거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백신을 맞으면 몸이 자석이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 거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새는 진짜 새가 아니라, 정부의 감시 드론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집결하는 거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iframe width="1131" height="636" src="https://www.youtube.com/embed/rDAZ3wisjMg?list=WL"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iframe></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10 문제는 이들이 교육받지 않은 무식쟁이들이 아니라는 거다. 태극기 부대의 학력이 의외로 높은 것과 같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11 어떻게 할 것인가? 과거 부모들은 아이가 티비를 넋놓고 보고 있으면 타박을 했다.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당신이 아들을 찾으러 도서관에 갔는데, 99명의 아이들이 국뽕/일혐/중혐 영상만 보고 있는 거다</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아들을 찾으니, 아들은 백인 우월주의자의 영상에 푹 빠져있는 거다</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어떻게 할 것인가?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12 소위 가짜 뉴스 논란이다. 오정보의 문제이기도 하고, 역정보의 문제이기도 하다</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ㄱ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을 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font> </p> <p>ㄴ 보수와 진보가 이런 집단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단결해서 제압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p> <p>ㄷ 오정보와 역정보는 차단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p> <p> </p> <p>자유를 중심에 놓은 사회체제, 서구에서는 참으로 답이 없는 상황이다. 중국도 이런 걸 지적하며, 자신들의 과거제, 즉 능력주의가 더 탁월한 체제라고 선전하지 않나?</p> <p> </p> <p>우린 정치와 사회 그리고 노동에 대해 아예 교육을 하지 않지만, 교육을 해도 안되는 부분이 있다.</p> <p> </p> <p>종교와 음론에 빠지는 이들 중에는 과학자도 의사도 있다^^;;;;;;;;;;;;;; 태극기 부대에 앞장서는 "총장님"을 기억하라</p> <p> </p> <p>20%의 세력이면, 보수든 진보든 영구집권을 꿈꿀 달콤한 세력이다. 넘어가지 말라?</p> <p> </p> <p>그렇다고 오정보와 역정보를 차단한다? 사상의 자유, 생각할 자유를 억압하자?</p> <p> </p> <p> </p> <p>13 이준석의 거짓말, 딴소리, 논리 비틀기... 지식인들, 언론인들 사이에서는 너무 뻔해서 언급하기도 우스울 거다</p> <p> </p> <p>트럼프가 그랬다. 모든 언론인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우스개 꺼리로 여겼다. 그 결과 대통령이 됐다</p> <p> </p> <p>적으면 15%... 많으면 30%에 달하는 음모론자들이 뭉쳤다</p> <p> </p> <p> </p> <p>14 정말 이준석이 우스운가?</p> <p> <br></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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