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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불순세력, 문자 살포..중지 명령 내려야"
"당원 명부, 선거 때 사용..우린 문자 안 보내"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측이 6일 "일부 불순한 세력들이 후보자에 대한 비방 문자를 대량 살포하고 있다"며 수사기관에 즉시 수사의뢰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전 최고위원 측 손명영 대리인은 이날 황우여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에 "(비방 문자가) 공직선거법 제251조(후보자비방죄)를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는 바, 즉시 전파 발신자에 문자 살포 중지 명령을 내려 줄 것을 요청드린다"라는 뜻의 공문을 전달했다.
손 대리인은 "성공적인 전당대회의 마무리를 위해 국민의힘 선관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촉구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606145116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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