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주장한 윤석열 보호프로젝트인 금낭묘계 이전에 해야할 일이 있다.

조국과 일가족 심지어 이혼한 동생의 전처에게 까지도 가혹하게 들이댔던 공정.

공정 공정 공정 또 공정이다.

윤석열에게도 공정해야 한다.

그 것이 젊고 새로운 이준석이 해야 할 첫번째 과제이다.

보호 프로젝트 가동 이전에 조국에게 들이댔던 공정을 윤석열에게도 적용되야 한다.

그 것이 이준석에게 기대하는 국민의 요구다. 이것이 하잘 것 없던 0선의 이준석의 돌풍의 이유이다.

윤석열 장모와 처의 공정한 범죄수사와 기소

윤석열 측근 한동훈의 폰에 대한 공정한 포랜식 조사. 조국은 부부끼리 통화한 모든 내용이 털렸다.

공정한 잣대로 한동훈과 통화한 윤석열의 통화 내용도 스스로 조사 받아야 한다. 공정하게.

김학의 출금과 같은 시각으로 김학의 출금예정 정보에 대한 비밀누설자 조사.

김학의 부실수사와 그 방조세력들과 그에 대한 수사 방해세력들 

김학의에게 피해를 입은 여성피해자들.

99만 불기소 검사들 재조사.

이제 조국에게 들이댔던 공정의 시각으로 내사하고 수사해서 그 때도 무혐의가 되면 금낭묘계를 하던 말던 해야할 것이다.

자 2030이 그렇게도 요구했던 공정의 문제를 이제 30대 이준석이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 내로남불이 아니게 된다.

한가지 더 이준석이 해야 할 일은 주호영의 23억 문제.

공정한 이준석 기대한다. 30대의 공정함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길 바란다.

공정을 벋어난 30대의 묘계는 내로남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