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강민진 청년 정의당 대표 "이준석, 청년 대변 못해"<br>장경태 "같은 세대여도 견해 180도 달라"<br>타 청년 정치인과는 다른 행보.. 지역주의 편승했단 비판도 </strong></p> <p><strong> </strong></p> <p> <strong> </strong></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28/kukinews/20210528073457498xrhn.jpg" alt="20210528073457498xrhn.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에서 비전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p>[쿠키뉴스] 김은빈 기자 =‘이준석 돌풍’에 정치권이 들썩이고 있다. 국민의힘 당 대표에 도전장을 내민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이 ‘청년’임을 강조하며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청년 정치인들은 고개를 젓고 있다. 이들은 이 전 최고위원이 ‘진짜’ 청년들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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