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금번 총선시.. 자한당이여... 제 지역구에서는 .. 제발 선거연대 하여 주십시요 !!!!!!

    누구보다도 열심히 반문재인! 자한당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ㅇ  바른당계 10여명중 자한당 갈 놈은 가겠지만,

    사정상 가기 어려운 .... 누구나 지적하는 하태경도.. 뉴스공장에 나와 .. 숱하게 하는 말이..

    자한당과의 선거연대는 가능하다는 말이었다.

ㅇ 인지도 면에서 하태경, 이준석은 매일 같이 언론에 나오니.. 자신있을 것이다.

   오신환은 현재 관악구 현역이다.

   자한당과의 선거연대만 된다면, 자신의 지역구에서 여하튼 유리하다고 판단할것이고.. 그렇다면..

   승산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니.. 중요한것은 자한당이 그들을 자신의 우군으로 생각하도록 하는 것이다.

ㅇ 하태경 (금년 뉴스공장에서.....)

  - 뉴스공장에 나와 절대 금번에 패스트트랙 될리 없다고 개거품.

 - 김정은 가면등 대북관련 사항은 자한당 어느누구보다 극우 선동질.

 - 문대통령 경호원 총기 삐져 나온거로 대구에서 기관총 선동질...

 - 온 국민이 국회의원 늘어나는 거 반대한는데 민주당이 연동형으로 국회의원 늘어나는 짓 한다고 선동질...

ㅇ 이준석 (4. 29일 연합뉴스)

   - 드루킹, 김경수 건으로 볼때 대통령 청와대 게시판은 제대로 된 민의의 반영으로 볼수 없으며, 직접 민주주의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폄훼.

     (한마디로 청원 게시판은 조작이다)

   - 패스트트랙을 태우면, 선거법 논의가 촉진된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 대잔치이다.

   - 문재인 대통령이 홍영표 원내대표를 부추겨 조급하게 패스트트랙 추진해, 현재와 같은 여야 충돌을 불러일으켰다

  -  안민석 의원들이 공수처가 설치되면 여당의원 등 감옥간다고 했다. 이는 유신시대의 독재가 연상되는 말이며,.. 자한당등이 당연 공수처에

      반대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 청와대 청원 3월 14%가 베트남에서 접속 (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