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이니 박지현이니 윤호중이니 꺼지라고해요.

586으로 뭉뚱그려서 갈라치기 하면서 비난하지 마시고 저처럼

특정인물 거론하시기 바랍니다.


이낙연은 엄중이니 뭐니 하면서 꾼으로 전락한놈이고
박지현은 아무것도 한것도 없고 본인 스스로 당원의 검증된 인물도 아닌주제에 꼴사납게 내부비판하면서 586세대니 뭐니 갈라치기 하고 있고

윤호중은 아시다시피 선대위 맡고서 행동한적 아무것도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재명 지지자고, 최강욱이나 김의겸 등의 개혁적인 인물을 지지합니다.

여기 글쓰시는 분도 적어도 남을 비판하려면 왜 그런지와 다른 사람를 지지하려면 왜 지지하는지 정도는 표명할수 있을겁니다.

근데 그마저도 안하고 그저 묶어서 비난만 해대고 있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그럼 적어도 반대로 지지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이야기를 해야 진짜 지지자가 아닐까요.


왜 민주당을 지지해놓고 아무런 근거 없이 내부인물을 비난해대는 사람을 감싸고 도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냥 맹목적으로 

페미를 쳐야한다
 586이 문제다

 라고만 하지마세요.

'왜 그들을 비판하는지', '왜 그사람을 지지하는지'
정도는 해야 적어도 갈라치기라는 소리는 안들을거 아닙니까

저는 최강욱이나 김의겸의 의정활동 등을 직접 보고 민주당을 지지하는겁니다.
짤짤이 발언이 성희롱이니 뭐니 하는 입증되지 않은걸로 비난하는것보다는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