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rong>국회 법사위서 야당 의원들 '구치소 집단감염' 대책 추궁에 반박 </strong>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p>[서울신문]<strong>秋, 야당 의원간 구치소 이전 갈등 언급 뒤</strong><br><strong>“이런 상황서 채근하면 방도 있나” 핀잔<br>“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 했다” 강조 <br>“최초 확진 후 전수검사 요청했으나 <br>방역당국이 추이를 보자고 해 따랐다”<br>동부구치소발 집단감염 총 1200명 넘어</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ure><p>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8일 1200명이 넘는 서울동부구치소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 감염 사태에 대책을 묻자 “모든 구치소가 지금 (수용률이) 130∼140%가 넘어서 이명박 정부 때 초고층 밀집 수용시설을 지은 것”이라면서 “그런데 지금 당장 1인 1실 수용을 전제로 어떤 대책이 있느냐고 하느냐”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했다”고 강조했다.</p> <p> </p> <p> </p> <p> </p> </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