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대가 너무나 비상식적이였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국민이 주인이 아니라 생각했고 국민이 죽어도 오로지 기득권층만을 생각하던 시대

그래서 전염병이 돌아도 그들의 이익을 지켜주기 위해 감염자가 들렸던 병원을 숨겼고 감염경로를 숨겼습니다

국민의 목숨보다  특정 이익집단의 이익이 우선이였던 비상식의 시대였죠

그런대 지금 의사들의 행동이 딱 그런 이명박근혜만큼 비상식의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정부는 전염병 확산으로 국민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의료인 확대로 그 고통을 줄여보자고 했더니 

의사들은 자신들의 이익이 줄어들것을 염려해 반대하고 대화로 풀어보자고 해도 국민생명 내팽개치고 병원을 나가버렸습니다

정부의 정책이 맘에 안들수는 있습니다...그렇다고 자신들이 구해야 할 사람의 생명조차 버리는게 상식적인 행위라고 보시는지

사랑제일교회와 지금 의협의 행위는 공통점이 있습니다...사람 생명을 우습게 보는 비상식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는 점이고 

그곳을 이끌고 있는 전광훈 최대집 둘다 특정 정치세력 집단과 함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집단의 말에 설득력이란게 있을리가 있겠습니까..

지금 의대 교수란 인간들도 국시를 포기하겠단 학생들편에서서 그들을 부추기는 행위들을 하고 있던데 선생들조차 그 모양이니

생명의 가치를 아는 학생들이 나올리가 없겠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