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삼성의 의중이 반영되지 않은 검찰총장은 처음이지 싶네.</div> <div><br></div> <div>엄청난 로비와 협잡이 있었겠지.</div> <div><br></div> <div>2년 동안 한국검찰 역사상 가장 폭풍같은 시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div> <div><br></div> <div>윤석렬은 정치적 고려나 타협이 없는 사람임.</div> <div><br></div> <div>설사 임명권자인 대통령이라도 범죄혐의가 있으면 원칙대로 수사할 사람이라서 기대가 크다.</div> <div><br></div> <div>국민들도 대통령도 참을 만큼 참았지.<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