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7/162634566221c9faef1bec452283ed7f0353cb1c72__mn797989__w719__h736__f73042__Ym202107.jpg" alt="1.jpg" style="width:719px;height:736px;" filesize="73042"></p> <p> </p> <p style="padding:0px;letter-spacing:-.025em;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background-color:#ffffff;"><b><span style="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4px;text-align:justify;">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이낙연 예비후보를 향해 <span style="color:#ff0000;">"총리로서는 만점 총리라고 할 만 하지만 당대표로서는 빵점"</span>이라고 평가했다.</span><br style="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4px;text-align:justify;"><br style="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4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4px;text-align:justify;">추 예비후보는 15일 전남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며 <span style="color:#ff0000;">"재보궐 패배는 (이 예비후보에 대한) 총체적인 평가라고 할 수 있다"</span>고 말했다.</span><br style="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4px;text-align:justify;"><br style="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4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4px;text-align:justify;">추 예비후보는 <span style="color:#ff0000;">"(이 예비후보는) 여러 개혁을 회피해 지지자들이 등을 돌렸고 권리당원이 10만명이나 떨어져 나갔다"</span>며 <span style="color:#ff0000;">"책임을 촉구하는 것이며 예외 없는 검증을 해야 하고 이 예비후보에 대한 검증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span>고 말했다.</span></b></p> <p style="padding:0px;letter-spacing:-.025em;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background-color:#ffffff;"> <br></p> <p class="clear cboth" style="padding:0px;clear:both;font-size:0px;background-color:#ffffff;overflow:hidden;line-height:0px;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text-align:justify;"> <br></p> <p style="padding:0px;font-size:16px;letter-spacing:-.025em;color:#333333;background-color:#ffffff;width:680px;line-height:28px;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text-align:justify;"><b>이 예비후보 검증 카드에 대해서는 </b><span style="font-weight:bold;color:#ff0000;">"갖고 있지는 않고 여러분이 해주시면 좋겠다"</span><b>며 </b><span style="font-size:18px;color:#ff0000;"><b>"경선을 하는 이유는 국민이 심판자이고 검증이 언론을 통해서도 문제제기가 될 수 있다"</b></span><b>고 말했다.</b><br><br><b>호남 지역 현안인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span style="color:#ff0000;">"공항을 이전하는데 서로 손을 들고 유치를 바라는 곳에 중앙에서 인센티브를 지원해야 후보지가 생긴다"</span>며 <span style="color:#ff0000;">"인구 감소 시대에 공항이 이전되면 5000명 이상의 인구가 늘 수 있으니 지역발전 상생 전략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범정부적 지원이 필수적"</span>이라고 답했다.</b><br><br><b>추 예비후보는 <span style="color:#ff0000;">"호남의 며느리로서 전남에 왔다"</span>며 <span style="color:#ff0000;">"고향을 방문하는 마음으로 정치적 고향인 전남에 와서 균형발전의 전초기지로 전남의 꿈과 추미애의 꿈이 같다"</span>고 말했다.</b><br><br><b>그러면서 <span style="color:#ff0000;">"추미애에게는 추세가 있다"</span>며 <span style="color:#ff0000;font-size:18px;">"추세가 있는 곳에 대세가 있다. 촛불혁명을 완수하겠다"</span>고도 했다.</b><b></b></p> <p style="padding:0px;letter-spacing:-.025em;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background-color:#ffffff;"> </p> <p style="padding:0px;letter-spacing:-.025em;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background-color:#ffffff;"><a target="_blank" href="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518223256454" target="_blank" style="color:#000000;">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518223256454</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