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대선 출마 위해 8일 당대표 사퇴 </strong></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p><strong>180석 앞세워 7개월간 입법 드라이브</strong><br><strong>부동산법·공수처법·가덕도특별법 강행</strong><br><strong>이명박·박근혜 사면론에 ‘어대낙’ 흔들</strong><br><strong>보선 승리와 신복지체계가 반전 관건</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제주 4·3평화공원 방문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8일 제주시 4·3평화공원 내 위패봉안관을 찾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제주 연합뉴스"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2/28/seoul/20210228210604263oubv.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주 4·3평화공원 방문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8일 제주시 4·3평화공원 내 위패봉안관을 찾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제주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p>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7개월의 짧은 당대표 임기를 마치고 오는 9일부터 오롯이 여권 차기 대권 주자로서 유권자들 앞에 서게 됐다. 이 대표는 범여 180석의 압도적 의석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 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하는 등 무난한 리더십을 보여 줬으나 또한 일부 한계도 노출했다. 특히 대표 취임 후 줄곧 지지율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차기 권력의 위상을 회복할 반전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로 꼽힌다.</p> <p> </p> <p> </p> <p> </p> <p> </p> </section></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