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font size="2">그린피스의 숀 버니 수석 원자력전문가 폭로 이후 불안감 퍼져</font></strong></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div><font size="2">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숀 버니 수석 원자력전문가가 최근 ‘이코노미스트’에 게재한 글에서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전에 쌓여있는 고준위 방사성 오염수 100만t 이상을 태평양에 방류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은 위험에서 벗어나기 어렵다”고 경고해 큰 파문을 일으켰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class="link_figure"><img width="512" height="317" class="thumb_g_article" alt="숀버니 그린피스 독일사무소 수석 원자력전문가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초청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src="https://t1.daumcdn.net/news/201908/16/segye/20190816140655106jnna.jpg" filesize="274324"></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숀버니 그린피스 독일사무소 수석 원자력전문가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초청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div></section></div>